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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 다섯 가지 원칙*

[음식을 먹는 다섯 가지 원칙] 첫째: 음식을 배부르도록 먹지 말고, 美食에 유혹되지 말며, 편식하지 않는다. 주식을 채식으로 하되 곡식과 야채를 알맞게 섞어서 먹는다. 끼니때마다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 간장, 김치를 빼 놓고 먹어서는 안된다. 전통 염장 발효식품을 같이 먹어야 몸속에서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은 많이 먹으면 소화하기가 힘들다. 옛말에 ‘배고플 때 먹고, 갈증이 날 때 마시며, 조금씩 자주 먹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라. 저녁을 조금만 먹고 자면 99세까지 살 수있다.’고 했다. 둘째: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아침을 거르지 말고 저녁은 늦게 먹지말라.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세 끼를 먹는다. 음식물이 위속에 들어가 소화될 때까지네다섯 시간이 걸린..

카테고리 없음 2020.09.22

물이 좋은 이유 7가지*

물이 좋은 이유 7가지 우리가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액체다.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며 체내 산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한다. 미국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물의 건강 효과 7가지를 소개했다. 1.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살이 더욱 깊어진다. 물은 자연의 미용 크림이다. 물은 피부 세포에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를 탱글탱글하게 해 얼굴을 젊어 보이게 만든다. 또 노폐물을 씻어내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피부를 맑게 한다. 2. 소화를 돕는다. 섬유질과 함께 물은 소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소화기 내 찌꺼기를 분해해 밖으로 매끄럽게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탈수화가 일어나면 우리 몸은 모든 수분을 ..

카테고리 없음 2020.09.22

"누죽걸산 나죽집산"*

"누죽걸산 나죽집산" 사회 거리두기 운동이 계속되는 요즈음 '누죽걸산'과 '나죽집산'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죽걸산'은 누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 는 뜻이고, '나죽집산'은 나가면 죽고 집에 있으면 산다입니다. 한자로 찾아보면 와사보생 ;死步生)과 유사 하지요.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명의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도 건강과 장수에 관하여 약보(藥補)보다 먹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食補)보다는 걷는 행보(行步)가 낫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뼈는 적당한 충격을 주어야 더 굵고 튼튼해지며 근육도 쓸수록 강하게 발달한답니다.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이 좋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카테고리 없음 2020.09.21

삶은 마늘의 뛰어난 효능*

삶은 마늘의 뛰어난 효능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다.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인간이 마늘은 즐겨 먹는다.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마늘 성분을 100%는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린다. 방법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방법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붙고 맨위에다 적당량의 마늘을 올려 밥이 완성된 후에 밥과 마늘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카테고리 없음 2020.09.20

암과 싸워 무병장수 하시려면*

위대한 약속 - 리아 킴 암과 싸워 무병장수 하시려면...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 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박사는 (48·대전대 교수·한의학)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 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

카테고리 없음 2020.09.20

인생여행 필수품 4 가지*

인생여행 필수품 4 가지 첫째 ; 마음의 두레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 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번 세상을 바라보라 아까처럼 그렇게 절망적 이진 않을 것이다. 내가 어떤 곳에 내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둘째 ; 理解(이해) 라는 사다리 매일 한이불을 덮는 부부 사이는 물론 부모자식, 친구사이, 친척들 형제, 이웃, 직장동료에 이르기까지 이쁜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더 많은게 인생이다. 그런데 밉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지 않았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다 보면 결국 괴로운 것은 자기 자신일 뿐, 그럴 때 사다리를 올라가 보자. 15 층 정도의 높이만 올라 가도 모두 ..

카테고리 없음 2020.09.19

감사와 행복*

인생길 감사와 행복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특성은 ①절대 긍정 ②항상 감사 ③오직 초심 ④뚝심 일관 입니다. 탈무드에서는 ①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고 ②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며 ③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 이라고 했고,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이라고 했듯이,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빌 헬름 웰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0.09.19

암치료용 케모요법보다[훨씬 강한 레몬즙 효능]*

암치료용 케모요법보다 [훨씬 강한 레몬즙 효능] 암치료 받은 후에 화학 요법으로 아드리아마이신 같은 비싼 약품을 사서 주사맞고 먹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보다 거의 만배나 강한 항암세포나 항암 바이러스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레몬즙이라 한다. ● 이 이야기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다. 머크 제약을 포함한 세계적인 20여개 제약사가 70년대에 이미 실험해서 효능을 다 알고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레몬 대신에 왜 비싼 항암제를 맞고 있냐고? 그것은 제약사나 대학병원 의사한테 물어봐도 답이 시원치 않을 것 같다. 그네들의 주머니 수입에 관련한 문제라서 비밀에 부친 것이다. 알카리식품 중에 대표적인 레몬효능에 대해서 알린다. ● 암 가족 병력이 있는 사람은 예방 차원에서 1일 1조각씩 먹으면 매우 좋다. 1..

카테고리 없음 2020.09.19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가을의 시선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1.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2.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 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3.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낯설음에 눈물짓던 초등학..

카테고리 없음 2020.09.18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날고 기는 놈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지고 다녀선 안 된다.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삼 이 나이에..... 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자는 즐..

카테고리 없음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