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무르익는 11월의 길목에서 사랑으로 무르익는 11월의 길목에서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11월의 길목에 와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 이.. 카테고리 없음 2020.02.25
수명도 관리 시대 수명도 관리 시대 나의 수명은 관리에 있다. 장수와 단명은 나의 책임. 🍂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20.02.25
가을의끝자락에서 차 한잔 가을의끝자락에서 차 한잔 찻집 주변으로 이리 가을빛은 곱게 물들어 가고 틈사이로 보이는 작살나무잎이 아주 곱습니다 혼자여도 좋고 둘이면 더욱좋은 찻자리 땅위에 가득한 가을잎이 좋으며 가을잎이 이리 고운날 좋은 사람 불러내 따스한 차 한잔 대접해도좋을 가을날 아름다운 가.. 카테고리 없음 2020.02.25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보지 못할 때가 옵니다. 할수만 있으면 많이 보십시요. 언젠가는 말 못할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는 듣지 못할때가 옵니다. 값진사연. 값진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들으세요. 언젠가는 웃지 못할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으세요. 언젠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20.02.24
행복하게 만난 인연 행복하게 만난 인연 ♣ 행복하게 만난 인연 ♣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사람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 이 모.. 카테고리 없음 2020.02.22
당신은 지금 몇 살 입니까? Music : 경음악 - 산다화(동려군) 당신은 지금 몇 살 입니까? "닳아 없어 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 지는 것 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 졌습니다. 철인 플라톤은 50세까지 학생 이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 카테고리 없음 2020.02.21
술, 그 영원한 로망(roman) 술, 그 영원한 로망(roman)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벗도 없이 홀로 마신다. 잔을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그림자 비쳐 셋이 되었네" 중국 당나라 시선(詩仙) 이백의 시 월하독작 (月下獨酌, 달빛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다)의 한 구절입니다.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는 시 화류(花柳)에서 "하늘이.. 카테고리 없음 2020.02.21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1.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자신을 사랑하라. 행운.. 카테고리 없음 2020.02.20
7월의 기도 외2 7월의 기도 / 윤보영 7월에는 행복하게 해 주소서 그저 남들처럼 웃을 때 웃을 수 있고 고마울 때 고마운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내 편 되는 7월이 되게 해 주소서 3월에 핀 강한꽃은 지고 없고 5월의 진한 사랑과 6월의 용기 있는 인내는 부족 하더라도 7월에는 내 7월에는 남들처럼 어울림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