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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랑으로 태어나다 - Zoltan Erika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아무것도 아닌 것처럼오늘이 인생의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아무것도 아닌 것처럼​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내일은 날 찾아주는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아무것도 아닌 것처럼​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자신의 일이 옳다면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

카테고리 없음 2025.05.23

감사하는 마음이 인생 최고의 기쁨!

감사하는 마음이 인생 최고의 기쁨!감사하는 마음은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이다.!감사하는 마음은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아름다운 순간을 늘려주기도 한다.!또한 감사하는 마음은당신이 슬플 때그 '슬픔의 구멍'에서 빠져나가다시 햇빛을 볼 수 있도록도와 준다.!그러므로 당신은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마법의 약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셈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자신의 주머니 속에 든 약의 존재를모르고 살아간다.!사람들은 외부 상황에 빨리 익숙해져 자신의 인생에서사소한 것들의 가치를높이 평가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매일 아침영원히 잠들지 않고다시 깨어나는 것을 기뻐하자!!때론 궂은 날씨에비 바람이 몰아쳐도피할 수 있는 든든한 안식처가 있음에감사하자!!지금까지 건강..

카테고리 없음 2025.05.22

멀리만 있을줄 알았다

떠나는 길 멀어도멀리만 있을줄 알았다 늙음의 길늙어보니​꽃도 뜨거울때 빛나는 것처럼 사랑도 열정이 높을때 꽃이 되더라.​그냥 심심해서 툭 하고 던진 말들이 삶에서 묻어나는 명언이 되는 수도 있고, 유행을 만드는 언어가 될 수도 있더라.​싸우는 것도 다 삶이더라어려서는 친구들과 놀다싸우고 젊어서는 세상과 싸우고늙어서는 여기저기 아픈 곳에 약까지 동원하여싸우고 있더라.멀리만 있을줄 알았다늙음의 길은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숨 한번 크게 쉬고나니 옆에 있더라.​얼마나 무거웠을까외로움의 무게가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간절해진다. 늙어보니.재능은 결코 대신 해 주지 않더라인품도 행복도 살아가면서 만들어 지는것을.​어떻게 사는게 아름다운 늙음일까 모르겠다.삶의 평가는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생각이 단순해 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