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삶을 즐기며 감사하는 노년(老年)에게*

창산 2024. 5. 22. 09:52







삶을 즐기며 감사하는
노년(老年)에게

사랑과 감사(感謝)와 건강
(健康)이 있고,
손 벌일 필요(必要) 없는
여유(餘裕)만 있다면
은퇴(隱退)와 노년(老年)은
새로운 삶의 멋진 시작
(始作)입니다.

마음의 무장(武裝)을 단단히
하고 지난 시간(時間)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절호(絶好)의 기회(機會)로
하는 삶은 멋집니다.

인내(忍耐)와 절제(節制)와
경험(經驗)이라는
확실(確實)한 무기(武器)를
적절(適切)히 사용하기에
능숙(能熟)하고 원숙(圓熟)한
노인(老人)으로

위험(危險)과 과욕(過慾)을
슬기롭게 피(避)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진정(眞正), 축복(祝福)이고
멋진 축제(祝祭)가
틀림없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절제(節制)하고 준비(準備)한
노년(老年)으로
조금은 자유(自由)롭고
부담(負擔) 없이 원(願)하는
일을 할 수 있기에
참으로 흐뭇합니다.

사랑과 감사와 행복(幸福)에
행운(幸運)까지 즐길 수있음은
정성(精誠)껏 고운 마음으로
노후(老後)를 준비(準備)한
멋진 노년(老年)에게 주시는
하나님 의 큰 축복(祝福)
입니다.



오늘 이 시간(時間)까지도
사랑과 감사(感謝)에
인색(吝嗇)하지 않도록
축복(祝福)해 주심에
감사(感謝)하며

후손(後孫) 앞에
작은 걸림돌 하나라도
치우며 행복 할 수 있기에
매일 매일(每日每日)이 넓고
풍요(豐饒)한 마음이 되어
즐겁습니다.

사랑과 행복과 감사(感謝)와
행운(幸運)이 늙은이에게도
함께한다는 긍정적(肯定的)인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열심(熱心)히 살아간다면,

그 마음 그대로
행복과 사랑과 감사(感謝)와
행운(幸運)이 넘치는
멋진 노인(老人)이 될것을
믿어 의심(疑心)치
않습니다.

노년기(老年期)는 진정(眞正),
삶에 감사(感謝)하고 즐기며
사랑하는 고운 마음을 가진
멋진 노인(老人)에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恩惠)의
축제(祝祭)입니다.

출처 : 다래골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