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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전셋집이다*

창산 2021. 8. 29. 14:14







몸은 전셋집이다.

몸은 전셋집이다.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그 때 하자보수는
필수이다.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지식이나 영혼도,
건강한 몸 안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소용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小說家 박완서씨는 老年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始作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平生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上典이
되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現在다.

생각은 過去와 未來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重要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管理하지 않고
放置하는 것은
無責任한
일이다.

이어 周邊에 民弊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은 反亂을 일으킨다.

- 글/박완서 -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變化 10가지

1. 치매가 예방 된다.
2. 근육이 생긴다.

3. 심장이 좋아지고 혈압을
낮춰 준다.
4.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5. 기분이 상쾌해 진다.
6. 녹내장이 예방 된다.


7. 체중을 관리 할 수 있다.
8. 뼈를 강화 시킨다.

9. 당뇨병 위험을 낮춰 준다.
10. 폐가 건강해 진다.

나를 사랑하면 世上도
나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自身을 많이
사랑하는 幸福한
하루가 되세요...

출처 : 카톡으로 받은글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