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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물*

창산 2024. 2. 14. 09:14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 치매는 물을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부족은
만병의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물도 되서(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건강과 질병은
식생활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수있다.



#온수는보약#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 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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