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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체온에 관한 이야기*

창산 2021. 12. 9. 14:56







♠사람 체온에 관한 이야기♠

1년 365일에 점(.) 하나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이다.'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체온을 높이는데에는
발을 따뜻하게
양말 신고,

좋은 음식은 생강, 계피,
단호박(단호박죽), 부추라
하네요.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1년에 365일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底체온증
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 이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는 증상은
없을지라도
몸이 최대치의 활력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도가 떨어져 35.5도가 되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만성 변비가
됩니다.



또한 심혈관,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 및
생식기관에
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5도가 떨어진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입니다.

면역계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자가치료 능력이
떨어지게 때문에

암세포가 활개를 치게
됩니다.

실제 암환자들 중에는
체온이 35도 수준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2.5도가 떨어진 34도는 한계
체온이라고 부릅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온도로
예컨대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됐을 때

이 온도를 보인다면
살아나거나 사망할 확률이
반반입니다.

3.5도가 떨어진
33도는 동사하기 직전, 환각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체온입니다.

헛것을 보게되고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몸의 균형을 잃는다 고
합니다.

6도가 떨어지면 의식을
잃게되고,
7도가 떨어지면 동공이
확대되며,
9도가 떨어지면 숨이 멈추게
됩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은
체온으로 볼 때 그 거리는
10도도 되지 않습니다.

체온이 조금 낮아진다고
해서 금방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저체온 상태에
있으면
몸의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 하기 위해선
매일 따뜻한 물 2리터
이상마시고

체온을 1도 올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시길
소망 합니다.

마스크벗는 날까지
힘내십시다.

- 유익한 건강상식 중에서 -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