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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長壽한다*

창산 2021. 7. 20. 12:45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長壽한다.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한
기네스 북이,

일본 가고시마의 114세
“가마토” 할머니는
평소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고 했다.

사실
돼지고기와 長壽關聯 說은
10여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것인데,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 주민들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이 일본의 다른지역
주민들에 비해 10배나
많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각종 공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함이기도
하며,

옛날부터
석탄이나 분필 가루를 많이
흡입하는 광부 또는
교사들에게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 定說로 되어
있었다.



돼지고기를 먹여
수은이나 납 등의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배설 시켰다는
동물실험 연구결과도
있으며,

“동의보감”에도

돼지고기는 광물성,
약물 중독을 치료
한다고도 기록되어
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에 돼지고기는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음식이 되어가고
있으며,

쌀이 주식인
우리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비타민 B1이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하여

소화장애, 피로, 신경염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는
용효과 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우리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그 중에서

리놀산의 함유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
동맥경화,

심근경색,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도 예방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역시 돼지고기 만한 것이
없으며,

몸 속의 공해 물질을 배출하고
머리를 좋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의 최고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성인병을 예방해

누구나 원하는 장수를
가능케 하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로 각광 받고있다.

덧붙여, 돼지고기는
갈고리촌충 등의 기생충
감염의 우려가
커므로

절대 날 것으로 먹는 일은
피해야 하며,

충분히 익혀
먹는것이 좋겠다.
아무리 좋다 하여도
“過猶不及” 을 잊지말고
적당히 먹는다.

출처 : 카톡으로 받은 글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