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코로나19로인해
짜정나는 오늘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정나는 오늘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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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치인의 호칭 매우 탤레비젼에 얼굴이 많이 나오는 유명 정치인이 어느 날 지역구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하며 물었다.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네 국회의원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 그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내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 @ @ @ @ 저 새끼요! 엉큼한 스님의 괘변 핫빤스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를 식힐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 하느라 목탁치며 염불하는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한 아가씨는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방이 야!! 맨날 풀만먹고 염불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 딴 아가씨가 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 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조오바라 몬묵나" "조오바라 몬묵나" 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 "아니 스님! 염불하시면서 속세녀들을 흘끔흘끔 보고 그러세요?" 라고 말을 하자 스님 왈 * * * * * * * * * "헐 이놈봐라 야! 이놈아 금식한다고 메뉴판도 못보냐?"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입니다. 행복하세요. -『웃으면 복이와요』- 이 여자가 네 마누라냐 ? 여러명의 아들 딸 들이 배고프다고 찡얼 거리고 울어 되니 흥부는 곡식 이라도 좀 얻을수 있을가 하고 곰보에 째보인 마누라를 대리고 놀부 형 집으로 길을 떠났다. (예나 지금이나 배 樗 사람이 있습니다) 가는 도중 마누라는 너무나 배가 고파 아 산속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한 바가지 떠마시고 돌아서다가 미끄러저서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우물이 너무 깊어서 구할수가 없는 흥부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하면서 "산신령님! 산신령님!제 마누라를 구해 주십시요" 하면서 울부 짖었다. 잠시후 "펑" 하면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흥부야 왜 우느뇨" "제 마누라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그래? 잠시 기다려 보아라" 얼마 후 크레오파트라를 데리고 와서 "이 여자가 네 마누라냐?" "아니올시다 제 마누라가 아닙니다" 다음에는 마린몬로를 데리고 와서 "이 여자가 네 마누라냐?" "아니 올시다..." 그 다음에는 김ㅈ미를 데리고 와서 "이 여자가 네 마누라냐?" "아니올시다..." 마지막으로 자기 마누라를 대리고 왔다. "이 여자가 제 마누라 입니다" 산신령은 마음씨 착한 흥부에게 "이 세 여자를 다 데리고 살아라" 하고는 사라?다. 크레오파트라의 막강한 권력과 금력, 육체파 마린몬로의 각종 게란티, 김ㅈ미의 출연료 등으로 잘 살고 있는데 놀부가 이 소식을 듣고는 흥부를 당장 호출 하여 "어떻게 된 일인지 이실직고 하렸다" "예 이러쿵 저러쿵,어쩌고 저쩌고 하였습니다" "그래 함구하고 돌아 가거라" 놀부는 다음날 아침 절세 미인인 마누라를 대리고 그 우물 근처에 가서 "목이 마르니 물 한 바가지 떠다주소" 마누라가 물을 뜨는사이 뒤에서 밀어 우물에 빠트리고는 "아이고 데이고" 하면서 울부 짖어니 산신령 나타나서 "왜 우느뇨?" 마누라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살려 주십시요" "그래? 기다려 보아라" 하고 사라졌다. 놀부는 기다리면서 양귀비를 데리고 올까? 에리자베스를 데리고 올까? 최ㅇ희를 데리고 올까? 온갖 상상을 하고 있는데 한 시간쯤 지나서 자기 마누라를 데리고 나온 산신령, "네 마누라 쥑여 주든데 왜 버렸느뇨 쯧쯧쯧" 하고는 사라졌다. "내 마누라와 무슨짖을 했길레, 이 산신령놈아 아 아--- 마누라는 생글생글 웃으며 하는말 산신령님이 내가 이세상에 어떤 여자보다도 제일 맛이 좋다고 하더이다. 웃으시면서 더위를 피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옮겨온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