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제대로 붙이는 방법 파스 제대로 붙이는 방법 입니다. 지대로 붙여 보입시당 1.뒤통수가 땅길 때 뒤통수가 땅길 때 흔히 목이 뻐근하다고 하죠. 이때 대부분은 목의 뒷덜미에 파스를 붙여요. 하지만, 이는 파스를 잘못 붙이신> 방법입니다. 2. 팔꿈치가 찌릿할 때 가끔 팔꿈치에서 찌릿찌릿 전기가 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팔꿈치에 딱! 파스를 붙이는 데요. 이렇게 파스를 붙이면 효과도 떨어지고 관절부위이기 때문에 파스가 쉽게 떨어져 버린답니다ㅜㅜ 3. 손목뼈가 시큰할 때 제가 파스를 가장 많이 붙이는 부위가 바로 손목인데요. 가끔씩 손목이 시큰거릴 때가 있는데요. 나이를 떠나 젊은 사람들도 손목에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보통 손목이 아플 때는 손목의 윗부분이나 손목을 삥 둘러서 파스를 잘못 붙이시는데요. 이는 파스 낭비뿐 아니라 효과도 제대로 보지 못한답니다. 4. 어깨가 아플 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어깨가 아프다고 말을 많이 하세요. 그럴 때마다 양쪽 어깨 끝부분에 파스를 붙여주곤 하는 데요. 5. 허리가 아플 때 아마 파스가 열일하는 신체 부위 중 허리를 빼놓을 수 없죠. 허리가 아파서 파스를 붙일 때 대부분 등에서 내려온느 허리 중앙에 큼직한 파스를 딱! 붙이는데요. 6. 무릎이 쑤실 때 어른들 말씀에 비가 오기 전날은 이상하게 무릎이 막 쑤신다고 하죠. 무릎 통증은 다른 곳에 비해 더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드는데요. 무릎이 아파서 파스를 붙이고 몇걸음만 움직이면 파스가 쭈글쭈글 하다가 떼어져요. 위에서 보신 팔꿈치에 붙여던 방법과 동일한데요. 7. 발목이 아플 때 마지막으로 발목이 아플 때인데요. 발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손목과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복사뼈를 덮는 위치에 파스를 붙이거나 발목을 삥 둘러서 붙이기도 하는데요. 위 그림보고 붙이세요 파스가 잘 붙고 약물이 들기 쉬운 곳은 바로 혈관이 많이 분포하는 곳이란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출처][신월동/신정동 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