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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 壽命 늘리는 5가지 食習慣*

창산 2020. 8. 23. 12:13






健康 壽命 늘리는
5가지 食習慣



콩을 많이 먹고 음식을 꼭꼭
씹는 식습관이 수명을
늘린다.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평소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 외에 도움 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습관에는 어떤 게 있을까?
알아 봅니다.

▷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



숟가락을 자주 쓰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기 쉽다.
염분·지방이 많은 국물을
많이 먹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되면서 염분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젓가락질이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 콩·두부 많이 먹기=



콩과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이 들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 연구에 따르면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25%보다


상위 25%에서 대장암 위험이
50% 감소했다.

▷ 거꾸로 먹기=



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는
식사법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뜨면 된다.

이후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먹게 돼 배가 빨리 부르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장 건강이 좋아지고
혈당지수가 낮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꼭꼭 씹어먹기=



음식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긴다.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몸 면역력을 높인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
예방하기도 한다.

▷간식은 견과류 =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고도 알려졌다.

출처 : 이메일로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