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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눈 건강법 5가지*

창산 2022. 5. 28. 18:57







스마트폰 시대..,
눈 건강법 5가지



20분마다 휴식해야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눈은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쉴 틈 없이
‘모니터 종속형’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디지털
종속형 생활은 눈에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퍼시픽대학교
"피터 쉬디 교수는 “
미국에서는업무와
관련된

안과질환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노동생산비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눈 손상은
건설이나 제조업 분야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전자기기에 의한
눈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눈은
흔들리는 차안이나

따가운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도
혹사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눈의 피로, 시력저하,
두통,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보통 1분에 20~30번 정도하는
눈 깜박임의 횟수가 40%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여러 증상들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퍼시픽대학과
미국안과의사협회가

디지털시대에
현대인들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팁 5가지를 소개했다.



1.▷20분 모니터를 본 뒤
20초는 휴식시간을 갖고
6~7m 먼 곳을 바라
봐야 한다.

2.▷이동식 기기들의
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보아야 한다.

3.▷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모니터 화면 밝기를
조정해야 한다.



4.▷스마트폰이나 이동식
기기 화면을
이동 중에 볼 때

머리 바로 뒤나 앞에서 빛이
직접적으로 비치면
눈이 부시다.

빛이 직접적으로 눈에 쬐지
않도록 빛의 방향을 신경
쓰도록 한다.

5.▷컴퓨터나 이동식 기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 있어야

내용물에 집중하기
쉽다.

- 옮겨온글 -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