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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 5가지*

창산 2022. 2. 9. 18:51







'단백질'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 5가지

단백질은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의 재료일 뿐
아니라,
면역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을 때
생기는 몸의 증상
들이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백질 보충에 더
신경쓰도록 하자.



◇​단 음식 당기고

단백질 섭취량이 적으면,
당이 혈류로 빠르게
방출된다.

이때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면서
혈당이 빨리 떨어지고,

쉽게 배고파져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피부 탄력 저하

콜라겐 단백질은
피부가 본래의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진피층이 무너지면 피부
모양이 붕괴돼 깊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관절·근육 통증 생겨

몸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없으면 몸이 손상됐을 때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근육과 과 관절의 통증도
증가할 수 있다.



◇​머리카락 얇아지기도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이것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깨진다.

단백질은 손톱의 세포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감기 등에 잘 걸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단백질이
면역 세포를 구성하는
주성분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 세포가 빠르게
증식할 수 없어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진다.

출처 : 헬스조선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