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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창산 2021. 4. 8. 17:11




그리워 지네 - 안정희


[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나이가 많아도
잘 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합니다.

아니면
생각과 마음이 발전(發展)
하지못하고
현대적(現代的) 즐거움과
행복(幸福)에서
멀어집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야하고
내 힘으로 배워서
새롭게 적응(適應)하고
기쁨을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도 내 삶을 책임(責任)
지지 않습니다.

배우며
적응하려 노력(努力)하면
그만큼
현대문명(現代文明)의
유익(有益)과 혜택(惠澤)을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배우면 슬기롭게 되고
현명(賢明)한 늙은이가
됩니다.

자신(自身)이 매일(每日)
슬기로워지면



파괴적(破壞的)인 미움과
원망(怨望)과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에 압도(壓倒)
당하거나 속지 않고
자신을 소중(所重)히
생각하고

사랑하게되며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배운다는 것은
그 자체(自體)가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늙은이도 배우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생기고
당당(堂堂)해집니다.

배운 만큼 더 사랑할 수 있고
배운 만큼 사랑이 주는
참 의미(意味)를 즐기며
행복할 수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기쁨을 많게 하고
늙음의 속도(速度)를
느리게 합니다.



늙어서도 배우면 슬기롭고
건강(健康)해집니다.

배우면 나태(懶怠)를 피(避)
하게 되고
자기 관리(自己管理)에
성공(成功) 할 수 있는
확률(確率)이
많아집니다.

세상(世上)을 넓게 볼 수도
있으며
무료(無聊)하지 않고 삶이
즐거워집니다.

노인이 배운다는 것은
곱게 늙는길이고
노후(老後)를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方法)
입니다.

배우는 늙은이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노인(老人)이 배우는
진지(眞摯)한 마음은
축복(祝福)이고 은혜(恩惠)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편집 : 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