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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肯定)의 아름다운 삶!*

창산 2024. 3. 12. 09:32





Gypsy Violin (집시의 바이올린)


긍정(肯定)의 아름다운 삶!!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
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
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격려는
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삶은 선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 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선물을 남깁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단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
건 그의 잘못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어리석음 입니다.

​큰 사람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토론하며...
작은 사람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
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행복의 소유자가 되기를
축복 합니다.

= 좋으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