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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 사!*

창산 2022. 3. 23. 17:47







인 간 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 좋은 글에서 -

편집 : 창산